과천소방서는 주방에서 초기 진압에 나섰던 60대 직원 1명이 머리 쪽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음식점 건물 내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April 04, 2021 at 06: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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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동 음식점 화재 주방 진화하던 직원 경상…건물 내부 전소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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