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폭탄 쏟아졌다…강남 등 11개 지역 '호우경보' 발령 - 중앙일보 - 중앙일보
해당 지역은 동남권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와 서남권인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서울 동북·서북권 등 나머지 지역에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2020-08-01 04:25: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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