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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3, 2020

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 국민 58% '반대'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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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 국민 58% '반대'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국민 1천명 여론조사
찬성은 36.9%...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절반 이상 ‘반대’
지난 8일 김영훈 고려대 의료원장을 포함한 서울대병원, 연세대 의료원 등 주요 대학병원 병원장들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에 재응시하도록 허용해달라며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김영훈 고려대 의료원장을 포함한 서울대병원, 연세대 의료원 등 주요 대학병원 병원장들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에 재응시하도록 허용해달라며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6명은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재응시하도록 허용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난 13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9%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 의견은 36.9%에 그쳤다. 설문은 ‘의대생에게 재응시 기회를 주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고,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 국민이 피해를 보기 때문에 재응시 기회를 주어야 한다’(찬성)와 ‘다른 국가고시와 형평성 및 불공정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재응시 기회를 주면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4일 허종식 의원실이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의대생 국시 거부와 전공의 집단휴진 등의 원인이 된 ‘의대 정원 확대’ 등의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1.4%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은 25.5%, ‘잘 모르겠다’는 13.1%였다. 설문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를 설립하자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또한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현재의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자는 의견을 물었더니, 58.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허종식 의원은 “주요 대학병원장들이 ‘의대생들이 국시에 재응시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며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마음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사들의 집단휴진이 오히려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 중요성을 더 확실하게 인식시킨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리얼미터도 전국 만 18살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었더니, ‘의사 국시 미응시자를 구제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이 52.2%로 ‘찬성한다’(37.5%)보다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황예랑 기자 yrcomm@hani.co.kr


2020-10-14 01:11:18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Wh0dHA6Ly93d3cuaGFuaS5jby5rci9hcnRpL3NvY2lldHkvaGVhbHRoLzk2NTY5MC5odG1s0gEA?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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