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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한종욱)는 주방 화재로 인한 피해 저감과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하길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K급 소화기는 음식점이나 주방 화재를 진화하는 데 적합한 소화기다.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에 사용하면 기름 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화재를 진압한다.
주요 장점은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비누처럼 막을 형성해 화염 차단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냉각) 재발화 방지 ▲용기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부식 방지(장기간 보관) ▲인체 무해 약제 조성 및 환경 친화성 ▲강화약제로 사용 후 청소 용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기 사용이 많은 주방은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주방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은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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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6, 2020 at 08: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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