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투기 의혹 12명 탈당 권유…비례대표 2명 출당 - 노컷뉴스
민주당은 "무죄추정의 원칙상 과도한 선제 조치이지만,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집권당의원이라는 신분을 벗고, 무소속 의원으로서 공정하게 수사에 임하여 의혹을 깨끗이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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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전 송영길 당대표가 소집한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 자진 탈당 시 의원직이 상실되는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에는 출당을 조치하기로 했다.
12명 중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소지 의원은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 등 4명이다.
업무상 비밀이용의혹 소지 의원은 김한정, 서영석, 임종성 등 3명이다.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 의원은 양이원영,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 등 5명이다.
이 중 윤미향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비례대표다.
2021-06-08 06:1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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