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석영, 장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제작됐으며 강력한 열처리로 구리와 주물의 장점을 갖췄다. 특히 아로마 프레스 뚜껑을 적용해 냄비 내부의 수분을 최대 25% 더 유지해 준다. 내부 돌기 디자인으로 응집된 수분이 빗방울 효과를 통해 음식에 골고루 수분을 순환시켜준다.
WMF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 5년 연속 1스타로 선정된 한식당 '비채나'와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권숙수'와의 협업에 이은 두 번째 미쉐린 레스토랑 협업 프로젝트다.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가 송이버섯을 활용한 'WMF 삼송이 백화반'을 선보인다. 이달부터 두 달 동안 대표 메뉴인 계절 밥 메뉴로 선보인다. 온라인을 통해 조리법도 공개한다.
WMF는 1853년 독일 남부 가이슬링엔 지역에서 시작된 독일 전통 브랜드다.
September 30, 2021 at 08:2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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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퓨전테크 아로마틱' 출시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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