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인테리어 ◆
에넥스가 국내 주방 브랜드 최초로 도어, 컬러, 손잡이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키친팔레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도어는 클래식한 라인부터 모던 스타일까지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컬러도 화이트, 그레이 같은 기본 색상부터 인디고, 베이비핑크, 옐로우 등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수입 주방가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조개 형태 손잡이 등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키친팔레트의 도어, 컬러, 손잡이를 조합하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2018년 출시한 키친팔레트는 매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면서 발전해왔다. 올해 `키친팔레트2`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도어 3종, 컬러 5종, 손잡이 8종을 추가해 현재 8가지 도어 프레임, 18가지 컬러, 27가지 손잡이를 갖췄다.
도어는 클래식한 라인부터 모던 스타일까지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컬러도 화이트, 그레이 같은 기본 색상부터 인디고, 베이비핑크, 옐로우 등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수입 주방가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조개 형태 손잡이 등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키친팔레트의 도어, 컬러, 손잡이를 조합하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우아한 주방으로 꾸미고 싶다면 `EK7 클래시`가 제격이다. EK7 클래시는 실내 벽 하단에 사각 프레임 장식 패널을 덧대는 웨인스코팅 디자인을 적용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히든 키친` 기능을 적용해 각종 주방가전, 주방용품을 최대한 보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어 EK7 클래시 고전적인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좌우 도어의 장식 몰딩을 넓게 연결해 마치 벽면과 같은 느낌을 주며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K7 프렌치`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전통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네오클래식` 스타일 제품이다. 섬세한 가공과 우레탄 도장이 돋보이는 주방으로, 도어에 음각 디자인을 넣어 멀리서 봐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늬가 있는 브론즈 색상의 유리를 적용한 장식장 옵션을 추가하면 빈티지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키친팔레트 대표 제품인 `EK7 뉴모닝`은 심플하면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별취재팀 = 이덕주 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최희석 기자 /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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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12: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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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도어·컬러·손잡이…맘대로 `키친팔레트2` 버전 나왔네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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