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의 국내 최초 주방세제 트리오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트리오 레트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상품은 레몬향이 함유된 오리지널 '트리오 레트로' 1kg 용기와 2.1L 리필로 출시됐다. 또 오렌지 향이 함유된 '트리오 레트로 오렌지',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트리오 레트로 녹차' 등의 구성도 있다.
트리오는 지난 1966년 출시된 국내 최장수 주방세제 브랜드이다. 제품명은 채소, 과일, 식기 3가지를 동시에 닦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품은 레몬향이 함유된 오리지널 '트리오 레트로' 1kg 용기와 2.1L 리필로 출시됐다. 또 오렌지 향이 함유된 '트리오 레트로 오렌지',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트리오 레트로 녹차' 등의 구성도 있다.
트리오 관계자는 "트리오는 환경과 주방의 위생을 먼저 생각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하고 즐겁게 진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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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0 at 06:5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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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주방세제 '애경 트리오', 55주년 '레트로' 출시 -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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