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설날 주방대전’ 행사를 열고 프라이팬, 냄비, 그릇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방용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테팔’ 주방용품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하며 10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원,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해피콜’과 ‘도루코’ 주방용품, ‘덴비’, ‘포트메리온’ 식기 등을 30%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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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9, 2022 at 03: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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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명절 주방용품 최대 50%할인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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